👉한국기행 낙안읍성 민박집  👉낙안읍성 초가 민박집  👉한국기행 초가집 민박집 얘약 

전라남도 순천의 낙안읍성은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곽 마을로, 연말마다 전통적인 초가지붕 이엉 작업으로 분주해진다. 

한국기행 낙안읍성 민박집

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집마다 새 지붕을 올리는 이 작업은 성곽 안 곳곳에서 활기찬 풍경을 만들어낸다. 

한국기행 낙안읍성 초가집 민박



김도수·문다순 부부는 전통을 이어가며 민박집을 운영하며, 겨울을 맞아 집 안의 문을 새천으로 교체하고 군불을 피워 온기를 채운다. 동짓날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동지죽을 준비한다. 

-한국기행 대표 맛집-


새알심을 넣어 끓인 동지죽은 마을 이웃과 관람객들에게 나누어주며, 한 해의 나쁜 기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다. 낙안읍성의 새해맞이 풍경은 사람들의 손길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복을 쌓아가는 따뜻한 모습이다.